“마냥 효자인줄로만 알았는데..” 이찬원, 母 미워서 모른 척한 사연에 모두가 눈물 흘렸다.

가수 이찬원이 데뷔 전 어머니와의 일화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의 사연이 밝혀지자 누리꾼들 마저 눈시울이 붉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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