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이제 3살인데..” ‘연기 대부’ 김용건, 78세의 나이로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하정우의 아버지이자 배우인 김용건이 결국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화제다.

그의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눈물 흘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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