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ATM 기계일뿐.. 쌍둥이딸, 나보고 뒷걸음질해 충격..” 정형돈, 기러기 아빠의 한맺힌 고백에 모두가 눈물흘리다.

10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고민이 공개되었다.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워킹맘의 고충에 대해 털어놓자 쌍둥이 아빠 정형돈도 크게 공감했는데,

정형돈은 자신 처자식의 미국 호화생활을 뒷바라지 했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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