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세리머니 추하다”…日, 유도 패배에 ‘억지 주장’ 하자 누리꾼들 모두 어이없어하다.(+일본 반응)

한국 유도 사상 첫 올림픽 최중량급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종(23·양평군청)을 향해 일본 언론이 ‘무도 논란’을 제기했다.

아직도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일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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