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이사? 알고보니 xxx 옆집..” 유해진, 성북동 단독주택의 ‘이웃 정체’에 모두의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유해진(53)이 서울의 성북구 성북동 98평 단독주택을 45억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택은 성북동 소재로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22.38㎡(98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그러나 유해진의 갑작스러운 주택 매수보다 더욱 주목받는 이웃들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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