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복싱 사상 첫 메달임에도..” ‘동메달 따기 싫었다’ 임애지, 비인기 종목 선수 그녀가 수상에도 아쉬워하는 이유

한국 여자 복싱 역사상 첫 메달을 딴 선수임에도 “동메달이 싫었다”고 당당히 말했다.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한 임애지의 소감이다.

그녀가 이런 폭탄 발언을 하게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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